위기의 류현진, 5일 콜로라도전 선발…휴식 없이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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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경기에서 최악의 성적을 낸 류현진이 휴식 없이 재출격 합니다.

류현진은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입니다.

MLB닷컴은 선발로 다저스 류현진, 콜로라도 우완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예고했습니다.

류현진은 지난달 12일 애리조나전까지 12승 2패 평균자책점 1.45의 성적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의 강력한 후보로 꼽혔습니다.

하지만 이후 3경기에서 갑자기 흔들렸습니다.

1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5⅔이닝 4실점으로 부진한 뒤 24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4⅓이닝 7실점으로 고개를 떨궜습니다.

다음 경기인 3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서 반등을 노렸지만, 4⅔이닝 7실점을 기록하며 다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35까지 치솟았습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014년 이후 최다 이닝을 소화하고 있는데, 투구 수가 많아질수록 눈에 띄게 구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19608&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